국제 와이어·튜브 전시회 'Wire/Tube 2022' 성료
국제 와이어·튜브 전시회 'Wire/Tube 2022' 성료
  • 김세움
  • 승인 2022.06.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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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산업 최대 전시회인 'Wire/Tube 2022'가 이달 20일부터 2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산업 최대 전시회인 'Wire/Tube 2022'가 이달 20일부터 2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50개국 1822개사가 출품해 총 2만8000평 규모로 열렸다. 국내에서도 573명의 방문객이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와이어 분야는 와이어 제조·가공 기계류, 제품 및 제조 기술, 패스너 및 스프링 제조부터 측정, 제어, 테스팅 엔지니어링까지 포괄적으로 다뤘다. 튜브 산업은 석유, 가스, 중수, 폐수, 식품, 화학물질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요소인 만큼 광범위한 분야의 혁신 기술·제품이 출품됐다.

국내에서는 총 30개사가 참여했다. 와이어 분야에는 고려제강, 효동기계, 득영등 16개사, 튜브·파이프에는 세아제강, 하이스틸 등 14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는 '에코메탈투어'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해 지속가능성, 친환경 개발 등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이는 혁신기술 출품사를 큐레이터와 함께 투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참가사에게 홍보 기회를 주고, 방문객 미팅을 주선해 비즈니스 확장을 도왔다.

또 전시장 3홀에 마련된 전문가 포럼(Expert Meeting)에서는 티센크루프스틸, 잘츠기터, 스위스 스틸 그룹, Heine + Beisswenger 등 글로벌 리딩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이들은 자사 혁신 프로세스에 대한 로드맵을 참관객과 공유하며 업계에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차기 전시회는 오는 2024년 4월 15일부터 19일에 개최된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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