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토 'Gudai-Darri' 프로젝트 완성…철광석 4300만 톤 규모
리오틴토 'Gudai-Darri' 프로젝트 완성…철광석 4300만 톤 규모
  • 김종혁
  • 승인 2022.06.24 0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오틴토의 구다이다리(Gudai-Darri) 광산 전경/사진=리오틴토
리오틴토의 구다이다리(Gudai-Darri) 광산 전경/사진=리오틴토

호주 리오틴토(Rio Tinto)는 호주 필바라 지역에서 추진한 구다이다리(Gudai-Darri)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광산은 연간 4300만 톤의 철광석을 생산할 수 있다. 또 166km의 신규 철도 노선이 연결될 전망이다. 

특히 로봇과 자율주행 트럭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광산으로 주목을 받는다. 

리오틴토는 또 8월 완공을 예정으로 34MW 규모의 태양열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구다이다리 광산은 이곳에서 3분의 1의 전력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연간 9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9년 4월 시작됐다. 리오틴토의 17번째 광산으로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됐다. 

자율주행 트럭, 드릴 등은 공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현실 훈련을 위한 대화형 3D 환경을 제공한다.

이같은 자율주행 시스템은 1500km 떨어진 리오틴토의 운영 센터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구다이다리 광산은 오는 하반기부터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믹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2023년이면 4300만 톤의 생산능력에 준한 가동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