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석 지사장=브라질] 브라질철강협회(Aço Brasil)는 2022년 조강생산량이 3697만 톤을 기록, 전년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사들의 내수 판매량은 2300만 톤으로 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철강 소비량은 2688만 톤으로 1.5% 늘어날 전망이다.
수출량은 1110만 톤으로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 반면 수입량은 430만 톤으로 1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3월 조강생산량은 294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반면 소비량은 208만 톤으로 14.2%나 줄었다.
1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조강생산량은 850만 톤으로 2.4% 감소했다. 내수 판매량은 480만 톤, 소비량은 560만 톤으로 19.7%, 17.7%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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