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철강 내수 가격이 견조한 내수를 바탕으로 견고한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3월 말과 비교하면 철근은 200위안, 열연은 120위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타난 이후 안정된 모양새다.
19일 중국 상해 기준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4100위안, 열연은 403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월 말보다 200위안, 120위안 높은 수치다.
전주와 비교하면 철근과 열연은 각각 40위안, 20위안씩 빠졌다. 전날 대비로는 열연은 10위안 상승한 반면 철근은 같은 폭으로 하락했다.
중국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내수가 견조한 데다 앞으로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가 실제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현재 가격 구조에 대한 긍정적 해석도 나온다.
철근 가격은 열연보다 70위안 높은 수준에 있다. 통상적으로 두 품목은 원가상 열연이 높게 형성되는 게 일반이다. 현재의 가격 구조는 중국의 건설경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게 업게 일부의 해석이다.
이 같은 해석을 뒤로 하고라도 지난주 중국 국가통계국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경기는 상향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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