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철광석 4일만에 반등 '당산 생산재개'…철강도 동반상승
[핫이슈] 철광석 4일만에 반등 '당산 생산재개'…철강도 동반상승
  • 김종혁
  • 승인 2022.04.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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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철강 생산 메카인 당산시 제철소들의 생산이 정상화되면서 철광석 철강재 거래 가격은 모두 반등을 기록했다. 당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19일 봉쇄조치가 내려진 이후 약 1개월이 지났다.
중국의 철강 생산 메카인 당산시 제철소들의 생산이 정상화되면서 철광석 철강재 거래 가격은 모두 반등을 기록했다. 당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19일 봉쇄조치가 내려진 이후 약 1개월이 지났다.

철광석 가격은 4일 만에 반등했다. 중국 철강 생산의 중심지인 당산시 제철소들의 생산이 정상화됐다. 열연 내수 가격은 일주일 만에 상승했다. 선물 시장 역시 시장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철강과 원료 거래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12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54,4달러로 전날 대비 2.4%(3.6달러) 상승했다. 앞서 지난 6일 159.9달러에서 11일 150.8달러까지 하락한 뒤 4일 만에 반등했다.

당산시 제철소들은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했다. 철광석 운송 및 거래는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당산시 제철소들은 대부분 생산을 정상화화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조치가 지난달 19일 내려진 이후 거의 1개월이 지났다.

철강사 직원들은 업무에 복귀했고, 가동률은 봉쇄조치 이전보다 되려 높아지는 추세다. 산서성 등 일부 지역에서도 고로 가동이 재개됐고, 그간 물류 차단에 따라 조달이 어려웠던 철광석 운송도 회복되고 있다. 

페로타임즈DB

물류도 정상화되면서 내수 및 해외 무역 거래도 정상화 수순을 밝고 있다. 시장 거래는 개선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철강재 가격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상해 기준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5190위안으로 전날보다 60위안 상승했다. 지난 6일 이후 일주일 만에 반등했다. 철근은 5060위안으로 10위안 올랐다. 

선행 지표인 선물 가격도 철강 및 원료 거래에서 모두 상승했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철광석 거래 가격은 톤당 897위안으로 전날보다 39위안 상승했고, 원료탄(강점탄)은 3166위안으로 85.5위안 올랐다. 

상해선물시장에서 철근 거래 가격은 5014위안, 열연은 5160위안으로 전날보다 59위안, 56위안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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