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폭등 5만 달러 육박…STS 선물價 하루새 461달러↑
니켈價 폭등 5만 달러 육박…STS 선물價 하루새 461달러↑
  • 김종혁
  • 승인 2022.03.08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니켈 가격은 하루 새 100% 가까이 폭등하면서 5만 달러에 육박했다. 중국 선물시장에서는 스테인리스(STS) 거래 가격이 460달러 이상 치솟았다. 

7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니켈 거래 가격은 톤당 4만8078달러로 전날 대비 66.3%(1만9159달러) 폭등했다. 2월 말 대비로는 98.0%(2만3796달러) 오른 수치다. 

LME 재고는 7만6830톤으로 작년 4월 이후 70%가량 급감하면서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상태다. 

러시아에 대한 금융 제재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가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니켈은 스테인리스 철강재 및 전기자동차 배터리 원료로 사용된다. 러시아는 전세계 10%를 공급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선물 가격도 폭등했다. 

중국 상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4월 인도분 스테인리스 거래 가격은 8일 오전 10시 현재, 톤당 2만1675위안(3427달러)으로 전날보다 1920위안(461.6달러) 상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