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오는 7일부로 구매본부에 대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보직임면 15명, 전보 45명 등의 인사명령을 내렸다.
조직개편은 ▲제선원료 구매 전략 및 수급 등 기획기능 강화 ▲철스크랩(고철) 구매조직 통합 ▲통합구매기획팀 신설을 통한 국산화 관리 및 업무표준화 ▲물류 컨트롤타워 강화 및 해상운송 물류체계 전문화 등이 골자다.
우선 제선원료구매실은 원료구매실로 명칭이 변경된다. 기존 원료기획개발팀은 원료기획팀으로 명칭이 바뀐다. 전략 및 수급 등 기획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제강원료구매실은 스크랩구매실로 변경된다. 인천과 당진 스크랩구매팀은 스크랩구매1팀으로 통합되고, 포항스크랩구매팀은 구매2팀이 된다.
통합구매실에는 통합구매관리팀이 신설된다. 제안센터, 국산화 관리, 업무표준화 등 통합구매기획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기존 통합구매 1,2팀은 통합구매팀으로 통합된다. 소재구매팀은 원료구매실로 상부조직이 변경된다.
구매지원실은 물류기획실로 명칭이 바뀐다.
물류기획팀은 물류전략팀과 새로 신설된 해상물류팀으로 나뉜다. 물류전략팀은 전사적인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해상물류팀은 해상운송 물류체계 관리를 전문화 한다.
물류계약팀은 국내물류팀으로 명칭이 변경,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매기획팀은 본부직속으로 상부조직이 변경된다.
인사이동도 함께 이뤄진다.
우선 임병직 제강원료구매실장은 물류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윤정일 상무는 통합구매실장에서 스크랩구매실장을 맡는다. 임용훈 부장은 구매지원실장에서 통합구매실장으로, 하성기 구매기획팀장은 석탄구매실장으로, 박성원 스크랩전략팀장은 스크랩구매팀장으로 각각 자리를 바꿨다.
고기봉 부장은 인천스크랩구매팀장에서 스크랩전략팀장으로, 한승경 부장은 당진스크랩구매팀장에서 스크랩개발팀장으로, 양지훈 부장은 통합구매2탐장에서 통합구매관리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총 15명에 대한 보직임면이 실시됐다. 이 외에 차장급 이하 사원급에서는 총 45명에 대한 전보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