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0원의 현금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8%로, 배당금 총액은 3781억2786만 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로, 배당금 지금 예정일은 오는 4월 18일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1, 2, 3분기 각각 2269억 원, 3025억 원, 3781억 원의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총 배당금은 1조2856억 원으로 2020년 전체 배당금의 212.5%에 이른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초 2022년까지 중기 배당정책 기준인 연결순이익의 30% 수준으로 배당하고, 이후 기업가치 증대를 고려해 최소 1만 원 이상 배당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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