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는 올해 신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분야 재편, 담당업무 배분 등 마무리 작업에 힘쓰고 있다. 현대제철은 스테인리스(STS)사업부를 정리하고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을 현대비앤지스틸에 양도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이순형 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주성 사장을 중심으로 한 3세 경영 체제가 한층 더 견고해진다. 한편 연강선재 전문업체 코스틸은 STS 강관 제조사 '코센' 지분을 인수하며 신규 사업 영역으로 발을 넓힐 계획이다.
페로타임즈 12월 5주차 국내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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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0일(목) 페로타임즈 독자가 함께 만든 "2021년 한국의 철강시계(視界)" |
| 우려와 기대 속에 시작했던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2022년 페로타임즈 독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2년은 '아주 귀한' 검은호랑이의 해입니다.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드는 데 페로타임즈 뉴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
| 12월 30일(목) 코스틸, STS강관업체 코센 지분인수 '재상장' 추진 |
| 연강선재 전문업체인 코스틸이 스테인리스(STS) 강관 전문 기업인 코센의 지분을 인수하고 신규 사업 영역으로 발을 넓힌다. 지분 인수를 완료한 이후에는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들어간 코센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재상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 12월 29일(수) 세아제강지주, 이주성·김태현 체제 출범...경영총괄 직속 조직 신설 |
| 세아제강지주는 지난 12월 29일 세아제강·지주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 업무분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지향적 조직을 구축하고 중복 업무 통폐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
| 12월 28일(화) 현대제철 STS사업 철수…현대비앤지스틸에 양도 |
| 현대제철이 스테인리스(STS) 사업에서 손을 뗀다. 현대제철은 오는 2022년 2월 1일부로 자사 스테인리스(STS) 사업부의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을 현대비앤지스틸에 양도한다. 양도가액은 채권 481억 원, 재고 743억 원으로 총 1225억 원 규모다. |
| 12월 29일(수) '철강의 21세기 르네상스' 中小 기업이 성장엔진-정희돈 단장 |
| 코로나 팬데믹이 전세계를 휩쓸던 지난해 7월, 철강산업의 전후방 산업이 유례없는 부침을 겪는 가운데 중소 철강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관련 산업 생태계를 재정립하고, 강건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지점이다. |
| 12월 29일(수) 2021년 출하, 열연 강관 형강 '후퇴' vs 철근 봉강 컬러 '강세' |
| 지난해 철강사들의 출하량은 대부분의 품목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내수는 이같은 실적을 견인했다. 품목별로 희비는 갈렸다. 철근 봉강 컬러강판은 호조를 기록한 반면 열연 강관 형강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보다 떨어졌다. |
| 12월 29일(수) 포스코 포항1 고로, 반세기 역사 마무리...박물관 개조 예정 |
| 국내 철강업 발전의 토대가 된 포스코 포항 1고로가 48년여 만에 멈춰 선다. 포스코는 지난 12월 29일 포항제철소에서 1고로 종풍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풍이란 수명이 다한 고로의 불을 끄는 것을 의미한다. |
| 12월 29일(수) 철강재고 일제히 급증 '2022년 부담가중'…철근 지표 '호조' |
| 국내 철강사 보유재고가 주요 품목에 걸쳐 최고 2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말 연초 비수기 수요가 감소하는 실정에서 내년 초 판매에 대한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높은 가격에 대한 저항감이 높아 인하 압력도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 12월 28일(화) 동국제강 내년 1월 후판 인상…포스코 현대 행보 눈길 |
| 동국제강은 올해 1월 후판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후판 유통 가격이 하락세에서 최근 반등하는 한편 철광석 등 원료 가격도 단기 급등을 기록한 데 따른 결정이다. 후판가 인상은 동국제강이 처음으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뒤따를지 주목된다. |
| 12월 30일(목) TCC스틸, 760억 규모 니켈도금강판 설비 증설 추진 |
| TCC스틸은 지난달 29일 포항공장 내 니켈도금강판 설비 증설에 총 76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7%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번 증설은 국내외 도금강판 수요 증가를 반영, 생산능력 확충에 중점을 둔다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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