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 열연 철근 122위안 109위안 급등
23일 상해 내수 가격 하반기 들어 최대폭 상승
23일 상해 내수 가격 하반기 들어 최대폭 상승
중국 선물시장에서 열연과 철근 가격이 일주일 만에 급등했다. 내수 가격도 이번주 상승으로 출발, 하반기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3일 상해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톤당 3510위안, 열연은 350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마감일(20일)보다 122위안, 109위안씩 상승했다.
내수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날 상해 내수 가격은 철근 3570위안, 열연 3740위안으로 70위안, 60위안씩 높아졌다. 이는 하반기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이 같은 상승과 달리 중국 시장에 대한 업계의 전망은 밝지 않다. 철강 수요 증가는 둔화된 반면 생산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다만 다음주 중화인민공화국 70주년 건국 행사로 철강사들의 생산은 제한될 전망이다. 이는 일시적인 공급감소와 함께 수요부진을 상쇄할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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