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동국제강 장부회장 홍대서 '鐵' 알리미 소통
[인물] 동국제강 장부회장 홍대서 '鐵' 알리미 소통
  • 김종혁
  • 승인 2019.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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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철’ 알리는 그린캠페인 개최...생활 속 고철 기증...철제화분 증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철의 친환경성을 홍보하기 위한 ‘그린 캠페인’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15일 서울 마포에서 한 시민에게 철로 만든 미니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철의 친환경성을 홍보하기 위한 ‘그린 캠페인’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15일 서울 마포에서 한 시민에게 철로 만든 미니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제공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홍대 거리 한복판에 등장했다. 일반 시민에게 생활 속의 '철'을 알리기 위해서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익대 '걷고싶은거리'에서 '그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의 '철 알리기'는 친환경 원료인 고철(철스크랩)에 초점이 맞춰졌다. 동국제강이 고철을 녹여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전기로 제강사라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

더 의미가 깊은 것은 ‘철강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고철이 되지만, 고철을 녹이면 다시 일상 속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한다’는 철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동국제강은 2017년부터 이 같은 그린캠페인을 통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철'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전기로 대표 회사로서 저탄소 친환경 공법 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한다는 경영방침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고철 기증, 환경 관련 퀴즈 맞추기, SNS에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착순 600명에게 철제 화분과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때 제공된 마우스패드는 동국제강의 건축용 고급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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