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 베트남서 빌릿 수입 ‘700달러대’ 高價 유지
중국, 인도 베트남서 빌릿 수입 ‘700달러대’ 高價 유지
  • 김종혁
  • 승인 2021.08.0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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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빌릿 수입 가격은 700달러대 고공행진이 계속됐다. 수입처는 베트남, 인도가 주류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주 인도산 빌릿을 CFR 톤당 708달러, 710달러에 계약했다. 베트남산 빌릿은 708달러에 성약됐다.

중국의 감산완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조강생산량은 상반기보다 줄어들 전망이어서 반제품인 빌릿 수입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흑해 지역 수출 가격은 하락 일주일만에 반등했다. 터키의 철스크랩(고철), 철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강세기조다.

지난주 흑해의 빌릿 수출 가격은 FOB 톤당 640달로 전주보다 5달러 상승했다. 7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5달러 내외의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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