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 조직개편 3본부체제 마케팅 및 생산 R&D 강화
KG동부 조직개편 3본부체제 마케팅 및 생산 R&D 강화
  • 김종혁
  • 승인 2019.09.02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재선 회장(사진 가운데 왼쪽)이 이세철 KG동부제철 사장(사진 가운데 오른쪽) 등 신규 임원들과 KG동부제철의 성공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
곽재선 회장(사진 가운데 왼쪽)이 이세철 KG동부제철 사장(사진 가운데 오른쪽) 등 신규 임원들과 KG동부제철의 성공을 기원하며 손을 모으고 있다. ​

KG동부제철은 2일 출범식과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 및 신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의 동부제철, 동부인천스틸, 동부당진항만 등 법인 분리로 인한 조직 중복 및 비효율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KG동부제철은 기존 조직을 경영지원본부, 마케팅영업본부, 생산본부 등 3개 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중복된 조직운영과 의사결정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고객을 위한 일관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동부제철과 동부인천스틸㈜, 동부당진항만㈜) 등 3개의 법인별로 나뉘어져 있던 영업, 생산, 관리 조직을 통합했다. 조직 통합을 위해, CEO 산하에 <경영지원본부>, <마케팅영업본부>, <생산본부> 등 3개 본부를 신설했다.

마케팅영업본부 산하 영업조직은 기존 제품 중심(냉연사업부, 칼라사업부)에서 국내사업부와 해외사업부로 개편했다.

동부제철, 동부인천스틸 등 각 법인별 수출조직은 해외사업부로 통합돼, 수출 시장 확대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국내사업부는 지역 및 수요산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고객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생산본부 산하에는 칼라강판 신규라인 투자를 추진할 건설투자실을 신설했다. 기술연구소도 생산현장과의 협업을 위해 생산본부 산하로 배치했다. 

기존 2개 팀은 3개 팀으로 확대했다. 기술연구소는 기존 2팀(제품개발팀, 공정개발팀)을 3팀(개발 1·2·3팀)으로 확대하고, 인력보강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원료 구매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원가의 통합관리를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구매실>을 생산본부 산하조직으로 뒀다. 아울러 생산본부 산하에는 당진공장의 칼라강판 생산라인 신설을 추진할 조직으로 <건설투자실>을 신설 배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