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이 7월 29일 발표한 2분기(4~6월) 연결 결산에 따르면 순이익은 40억500만달러(4조6138억원)으로 약 13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1~3월) 대비 75.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의 5억5900만달러 손실에서 대폭 흑자로 돌아섰다. 1~6월 반기 순이익은 62억9천만달러(7조2461억원)에 달하게 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16억79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아르셀로미탈 측은 미국의 고로 매각, 이탈리아 사업의 호전과 더불어 강재 가격 상승의 효과가 계속되고 있어 3분기 및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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