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200선 붕괴’ 문턱서 5일 만에 반등 …원료탄 또 ‘최고치’
철광석 ‘200선 붕괴’ 문턱서 5일 만에 반등 …원료탄 또 ‘최고치’
  • 김종혁
  • 승인 2021.07.27 0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광석 가격은 200달러선 붕괴 직전에서 영업일 기준 5일 만에 반등했다. 선물 거래 가격도 함꼐 올랐다. 원료탄 가격은 소폭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6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202.1달러로 전주 마감일(23일) 대비 0.7% 상승했다. 지난 19일 217.8달러를 고점으로 23일 200.7달러까지 4일 연속 하락했다.

크게는 각 지방 정부의 하반기 감산 준비에 따른 시장 위축, 단기적으로는 여름철 비수기 수요감소가 영향을 줬다.

반대로 철강 가격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강세를 지속하는 데다 생산 및 수요는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예측이 원료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같은 날 원료탄(강점결탄) 수입 가격은 CFR 톤당 315.1달러로 전날 대비 0.2% 상승했다. 22일 310달러를 돌파한 이후 추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철광석 거래 가격은 톤당 1136.5위안으로 전날보다 10위안 상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