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아주스틸과 엠씨넥스 2개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1995년 설립한 아주스틸이 가전용, 건재용 컬러강판 등을 생산하는 철강 제조업체로 지난해 단독 기준 매출액 3269억원, 당기순이익 1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주스틸 등의 코스피 상장 등록이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학연 대표이사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55.4%다.
최근 가전용에 이어 건재용 컬러설비를 도입해 건축 내외장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4일에는 ‘고속 디지털 프린터 적용 컬러강판’으로 제24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해 관련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오는 8월에는 No.3 CCL 설비를 갖춘 김천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관련 업계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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