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기로 메이커 10개사가 출자한 철스크랩(고철) 공동 비축 회사인 메탈스톡이 17년 만에 문을 닫는다. 회사측은 지난달 17일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가결했다.
메탈스톡은 아사히공업, 합동제철, JFE조강 등 10개사 2003년 12월에 설립한 이후 2008년까지 공동비축 사업을 진행했고, 그 이후로는 전혀 기능을 하지 못했다.
최초 설립은 글로벌 시황 변동 속에서 고철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게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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