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미국 대형모선 철스크랩(고철)을 약 2주전 성약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슈니처와 8월 선적분으로 계약을 추진, HMS No.1&2(8:2) 기준 CFR 톤당 515달러에 성약했다. 대형모선은 오는 8월에 국내에 입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내서는 추가적인 계약이 추진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내수 가격은 6월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고철 수급은 타이트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산 A3는 한국에 510달러에 오퍼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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