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민영 철강사인 사강강철은 11일 한국향 7월 선적분 수출 오퍼 가격을 10.0mm 기준 CFR 톤당 1055달러로 제시했다. 13.0mm 이상은 1045달러다.
사강강철은 지난 3월 초 705달러에 오퍼를 낸 뒤로는 한국 시장에 수출을 사실상 중단했다. 수출 증치세 환급률 조정 등의 변수는 물론 중국 내수가 호조였다는 게 배경이다.
이번 오퍼에서 SD500 강종 엑스트라는 10.0mm 20달러, 기타 사이즈는 10달러다. 600 강종은 사이즈별로 500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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