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강철 한국향 오퍼價 3주 연속 인상…4월만 70달러↑
본계강철 한국향 오퍼價 3주 연속 인상…4월만 70달러↑
  • 김종혁
  • 승인 2021.04.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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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타임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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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강철은 한국향 철강재 수출 오퍼 가격을 3주 연속 인상했다. 수출 증치세 환급률 조정에 따른 손실은 수입(구매)자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4월 선적분 열연코일 오퍼 가격은 FOB 톤당 820달러로 전주보다 10달러 인상됐다. 3월 마지막주 750달러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총 70달러나 올랐다.

냉연코일과 아연도금코일은 890달러, 950달러로 제시했다. 인상폭은 열연과 같다.

한국 도착도 기준으로 하면 열연은 850달러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선임은 30달러 이상이다. 이를 기준으로 냉연은 920달러, 아연도는 980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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