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 내수 가격은 이번주 4일간 품목에 따라 최고 40달러 폭등했다. 정부가 수출 증치세 환급율을 폐지한 열연 후판 철근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선물 거래 가격도 연일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상해에서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5470위안을 기록했다. 지난주 마감일(3/26)보다 260위안(39.5달러) 상승했다. 후판은 5300위안으로 150위안(22.8달러), 철근은 4910위안으로 140위안(21.3달러) 올랐다.
냉연은 5830위안, 도금재는 6080위안으로 140위안, 120위안씩 상승했다. 선재는 80위안 오른 5030위안이었다.
같은 날 상해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열연 거래 가격은 톤당 5482위안으로 60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5042위안으로 69위안 상승하면서 ‘5천위안’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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