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가격이 이틀만에 500달러 가까이 하락하면 1만5000달러 후반대로 내려 앉았다. 중국의 인프라 및 투자 증가 모멘텀이 작년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났다.
런던금거래소(LME)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니켈 현물가격은 톤당 1만5907달러로 전일 대비 1.3%(208달러) 하락했다. 3개월몰의 경우 1만5951달러로 1.2%(190달러) 내렸다.
중국 정부가 2021년 성장률 목표를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한 가운데, 올해 인프라 및 부동산 건설 투자 증가 모멘텀이 지난해보다는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니켈 가격이 하락했다.
또한 중국 최대 니켈 및 STS생산기업인 칭산이 청산(Tsingshan) 그룹의 신기술이 금년 공급분부터 적용될 것이라는 부담으로 시장가격이 떨어졌다.
칭산은 NPI를 가공해 정련 니켈보다는 부족하지만 전기차배터리로는 사용이 가능한 Nickel Matte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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