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일본산 고철 대량 성약…시세보다 1천엔↓
동국제강 일본산 고철 대량 성약…시세보다 1천엔↓
  • 김종혁
  • 승인 2020.11.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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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국제강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추진하고 시세보다 1000엔 낮은 가격에 대량을 성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일본 H2 등급을 FOB 톤당 3만500엔에 계약했다.

최근 시세와 비교하면 1000엔 이상 낮다. 11일 관동철원협회의 낙찰 평균 가격은 FAS 톤당 3만605엔(FOB 3만1605엔)이었다.

성약량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성약량이 4만 톤에 달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하지만 이번 계약을 하락 전환의 신호라는 의견은 많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동국제강의 이번 계약은 시황보다 크게 낮은 가격"이라면서도 "해외는 (상승이) 꺾이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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