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성과·제도 개선 논의
우리은행·한국남동발전·태솔이엔지 등 5개 기업·기관 포상
녹색금융 확산 기여 유공자 7명도 표창
우리은행·한국남동발전·태솔이엔지 등 5개 기업·기관 포상
녹색금융 확산 기여 유공자 7명도 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기업 포상에 나선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과 현장 의견을 나누고 녹색금융 확산 방안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와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참여 중소·중견기업의 활용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의 녹색·전환투자를 확대할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중소·중견기업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금융상품이다.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녹색채권 발행으로 녹색투자 확대에 기여한 우리은행과 한국남동발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참여한 태솔이엔지·부경금속·하우스사라 등 5개 기업·기관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녹색금융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7명도 표창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