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이앤지 방문해 맞춤형 교육…FTA 적용원칙·원산지결정기준 등 안내
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북미 수출 특성 반영…사후검증 사례·대응방안 설명
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북미 수출 특성 반영…사후검증 사례·대응방안 설명
포항상공회의소가 영천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미국의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을 위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3일 영천 소재 덕산이앤지 회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국발 관세정책 변화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달라지면서 지역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와 FTA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법인 샤인 대구지사의 박경학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FTA 적용원칙과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대미 수출 사후검증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생산 자동화 설비를 북미에 수출하는 덕산이앤지의 사업 특성을 반영해 미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사후검증 사례와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컨설팅과 원산지증명서 발급 지원, 통상 현안 정보 제공 등 관련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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