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동조합-협력사협회 통근버스 방역 나서
포스코노동조합-협력사협회 통근버스 방역 나서
  • 정강철
  • 승인 2020.03.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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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합쳐 협력사 출,퇴근을 위한 통근버스 48대를 대상으로 방역에 나섰다.
광양제철소,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합쳐 협력사 출,퇴근을 위한 통근버스 48대를 대상으로 방역에 나섰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안전방재그룹 건강증진섹션과 대표노조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는 18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협력사 출,퇴근 통근버스 방역에 힘을 합쳤다.

이날 광양제철소를 출입하는 22개 협력사 통근버스 48대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차량 내 소형 분무기를 비치했다.

광양제철소는 정부가 지난 달 23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제철소장이 총괄하는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예방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 출근 전 코로나19 자가체크 앱을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발열감시를 위한 열화상 장치를 복지센터, 교육관 등 다중이용시설 15개소에 설치해 운영 중이며 통근버스 터미널, 제철소 내 직원식당에도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제철소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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