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가 우선협상대상자인 디오션컨소시엄과의 협상 기간을 4주 연장한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협상 종료예정일은 10월에서 11월까지 연장됐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SK오션플랜트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보유 SK오션플랜트 지분인 36.98%(2225만6969주)다.
일각에선 SK에코플랜트가 매각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기대 이상으로 주가가 높아지면서 디오션측이 제시한 인수 가격보다 지분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 주가와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한 추가 협상이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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