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인구감소로 소비감소 수입재 증가…3월 건자재 판매 6.3% 증가
[지금 일본은] 인구감소로 소비감소 수입재 증가…3월 건자재 판매 6.3% 증가
  • 정하영
  • 승인 2025.04.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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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연맹, 그린스틸 시장 확대 가속 CFP 산정 등
전철련, 3월 건자재 6품목 판매량 6.3% 증가
도요타車, 7월 국내 생산계획 1.35만대 본격 회복
철류간, “내수 감소 인력 부족 속 수입재 유입 증가”

철류간, “내수 감소 인력 부족 속 수입재 유입 증가”

철강유통문제간담회(이하 철류간, 회장 아카기 준이치 JFE스틸 상무)는 18일 정례회합 후 회견에서 2024년도(회계연도 기준) 보통강 강재 내수가 전년 대비 4%, 약 170만톤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건설, 건설기계, 산업기계, 자동차용 수요가 모두 감소했다며 감소 요인 중 1%는 인구감소(저출산 고령화), 3%는 ‘24년 물류문제’와 인력 부족 탓이라고 분석했다.

또 내수 감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미국 관세 정책과 더불어 저가 수입재 유입이 부정적 영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철강연맹, 그린스틸 시장 확대 가속 CFP 산정 등

일본철강연맹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삭감해 제조한 강재인 그린스틸(Green Steel)의 시장 확대를 위한 대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그린스틸 보급에 있어 가장 중요한 CFP(탄소발자국, Carbon Foot Print)의 산정 규칙이나 재생가능 에너지를 활용해 제조한 강재의 가이드 라인을 각각 올해 가을을 목표로 확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미 책정이 완료된 그린스틸 가이드라인을 적극 배포해 철강업계 및 수요업계에 확산되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다.
 

전철련, 3월 건자재 6품목 판매량 6.3% 증가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이하 전철련)이 정리한 건자재 6개 품목의 유통 실태 조사(대상 58사)의 3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쿄, 오사카, 아이치 3개 지구 총 판매량은 전월 대비 6.3% 증가한 14만8004톤이었다.

전철련은 3월 판매량 증가가 2월보다 영업일수가 2일(11.1%)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3월 1일당 판매량은 여전히 감소했다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9.0%가 줄어들어 시황 위축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말 기준 재고량은 전월 대비 3.3% 증가한 20만8285톤이었다.
 

도요타車, 7월 국내 생산계획 1.35만대 본격 회복

도요타자동차의 7월 국내 생산은 1만3500대 초반이 될 전망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낮은 수준의 생산이 계속되고 있지만 7월 이후에는 본격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어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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