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日 철스크랩 수입 입찰…중량 '43만 원' 제시
포스코 日 철스크랩 수입 입찰…중량 '43만 원' 제시
  • 김종혁
  • 승인 2024.09.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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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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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을 실시하고 중량 등급에 대해 약 43만 원을 제시했다. 국내 시세와 비교하면 고로 및 전기로 업체에 따라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수준이다. 

26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HS(중량) 등급에 대해 CFR 톤당 4만6500엔을 비드 가격으로 냈다. 한화 기준 약 43만 원이다. 슈레디드는 4만5500엔(약 42만 원)이었다. 

일본 시세는 최근 일주일간 약보합세에 있다. 앞서 동경제철은 이달 21일까지 총 8차례나 인하했다. 

이번 입찰에서 추가 하락에 대한 저항이 나타났다는 점에 주목된다. 

공급사들의 오퍼는 포스코 비드 가격보다 1500엔 이상 높게 나오거나 가격이 낮아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무역업계 관계자는 "바닥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약세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면서도 "반대로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 약보합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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