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가격은 2일 연속 상승했다. 철강재는 선물시장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을 위한 지원책과 외자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프로젝트 계획 등이 발표되면서 시세는 비교적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17.3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0.7% 상승했다. 15일 113.7달러에서 3.2% 올랐다. 전주 마감일(10일) 대비로는 0.9%, 4월 말 대비 0.5% 오른 수치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891.5위안으로 19위안 상승했다.
중국의 생산은 높은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된 상태다. 중국철강협회(CISA) 자료에 따르면 이달 1~10일 하루 평균 조강생산량은 261만 톤으로 직전 10일 대비 0.2% 소폭 감소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0.4% 감소한 것으로, 올해 수요 감소에 따른 감산이 실시된 영향이 크다.
철강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열연강판 내수 가격은 톤당 3880위안으로 전주 마감일보다 10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3660위안으로 20위안 올랐다. 이 외에 도금재, 선재, 중후판도 비슷한 폭으로 상승했고, 냉연강판은 보합을 기록했다.
선물은 2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3716위안, 3849위안으로 전날보다 49위안, 37위안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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