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반짝상승 '보합' 이후 이번주 다시 하락
국산 비롯 중국산 포스코베트남산 동반 하락
수요부진 불투명한 전망...시장전반 약세기조
국산 비롯 중국산 포스코베트남산 동반 하락
수요부진 불투명한 전망...시장전반 약세기조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형강 메이커들의 인상 시도가 반짝 효과가 그치고 3주만에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업계에 따르면 국산 형강(소형기준) 유통 가격은 톤당 74~75만원으로 파악됐다. 전주보다 1만원 하락했다. 앞서 10월 중순 75만원으로 저점을 찍은 이후 1만원 이내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2주간 가격은 평균 75만원 선을 지켰지만 이번주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중국산 및 포스코베트남산도 동반 하락했다.
중국산은 톤당 평균 68만원으로 1만원 하락했고, 포스코베트남산은 72만원으로 같은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형강은 철근에 비해 하락폭이 작고, 최근 반등하는 모습도 보였다”면서도 “제강사들의 인상의지가 반영되는 듯했지만 철근과 같이 수요부진과 앞으로 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약세기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