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금일 뉴욕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긴장상태 완화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전일 대비 상승 마감. 이날 양국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5차 평화협상에서 상당 부분 이견을 좁혔다고 전했는데, 특히 우크라이나가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한다면 중립국 지위를 인정한다는 부분에 의견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알려졌고, 아울러 러 국방차관은 “키이우 지역과 체르니히우 지역 내 군사활동을 대폭 줄일 것”이라 밝히며 지정학적 리스크는 다소 안정세를 찾는 듯한 모습. 한편 이날 발표된 美 1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12월 상승률인 18.8%를 웃돌았고, 3월 소비자심리지수 역시 107.2로 발표되며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된 결과를 보임. 중국 상해종합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상해 봉쇄 여파 지속에 약세로 장 마감.
<Metals>
금일 비철금속 가격은 품목별 등락을 달리하며 혼조세로 마감. 전기동(Copper)은 개장 이후 3M $10,300 초반 레벨 부근 등락을 반복하며 전일 대비 $9(0.09%) 하락한 3M $10,351 로 약보합 마감. 특히 이날 가장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인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 대비 $156(4.33%) 하락 마감 하였는데,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상쇄에 따른 것으로 사료되며, 유럽 내 에너지 공급에 대한 불안 요소가 일부 제거된 것에 따른 것으로 평가됨.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전기동/니켈 등에 대한 펀더멘탈이 탄탄한 만큼 단기적 하락세를 보일수 있지만 중장기적 측면에서는 강세를 예측하기도. 안전자산인 금(Gold)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따라 프리미엄을 줄이며 전일 대비 $27.60(1.4%) 하락한 온스당 $1,912.20 마감.
<Market News>
- Antofagasta社 CEO, “향후 12개월간 전기동 강세 분위기 유지 예상” (RTRS) 칠레 Antofagasta社의 CEO(Ivan Arriagada)가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의 가격변동 성에도 불구하고 전기동 시장의 펀더멘탈은 견고하며, 향후 최소 12개월 동안은 강세 분위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편, 회사는 2022年 한해 66만톤~69 만톤 목표생산량은 그대로 유지하며, 2026년까지 90만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 고.
- Sumitomo Metal社, “2022年 배터리 관련 글로벌 니켈 수요 20%↑” (RTRS) 일본 최대 제련업체 Sumitomo Metal社에 따르면, 배터리에 사용되는 니켈의 2022 年 한해 글로벌 수요는 전기차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배경으로 전년 대비 20% 이 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편, 인도네시아의 NPI(nickel pig iron) 생산이 백 만톤을 초과할 증가할 것으로 에상됨에 따라 글로벌 니켈시장의 이번 한해 공급부 족(deficit) 규모는 작년의 135,000톤에서 68,000톤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혀.
- Codelco社 부사장, “일부 자산에 대해 민영화 실행 준비 중” (RTRS) 칠레 Codelco社의 부사장(Patricio Vergara)이 밝힌 바에 따르면, 탐사개발 중 일 부 비핵심 광산들을 민영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실행될 경우에는 결과적 으로, 이러한 합작개발에 관심있는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로서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세울 수 있게 된다는 것
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