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2만5000엔 HS 2만8000엔 등 이달만 2000엔 하락
오퍼 및 성약 대량 관측…일본 반등 가능성 낮아
오퍼 및 성약 대량 관측…일본 반등 가능성 낮아
현대제철이 일본산 철스크랩(고철) 수입 가격을 1000엔 내렸다. 이달에만 2000엔 하락했다. 일본산 가격은 3월 이후 장기 하락국면에 있다. 당분간 반등 가능성이 낮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19일 일본산 H2 비드 가격을 FOB 톤당 2만5000엔으로 제시했다. 지난주 성약 가격보다 1000엔 떨어졌다. 앞서 이달 초 1000엔 하락한 것을 포함, 총 2000엔 내려갔다.
업계에서는 일본 공급사들이 오퍼에 대거 나선 것으로 파악, 이번 성약량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일본산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은 낮다”면서 “분위기로는 이번 현대제철 비드 가격보다 더 낮은 수준에 계약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H2 외에 H1/2(5:5) 2만5500엔, H1 2만6000엔, SD 및 HS 2만8000엔, SB 및 SB프레스는 2만8500엔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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