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NI 대창 동양 대동 外 현대비앤지 금강 휴스틸 등
철강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세아그룹 주력 계열사 ‘3인방’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띈다. 세아베스틸은 26일 종가 기준 2만5500원으로 지난주 마감일(23일)보다 3.9% 상승했다. 세아제강은 11만3500원으로 2.7%, 세아특수강은 1만6800원으로 하루새 8.4%나 올랐다. 작년 말 대비 현재까지 상승률은 세아베스틸 140.6%, 세아제강 25.4%, 세아특수강 42.4%로 나타났다.
포스코가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힌 1분기 실적이 대폭적인 향상을 기록한 가운데 포스코 스틸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유통 관련주들이 3%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이날 재고부족과 중국의 감산 등을 배경으로 가격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봤다.
포스코 열연 스틸서비스센터인 삼현철강이 4.3% 상승한 것을 비롯해 대창스틸 2.5%, 동양에스텍 3.2%, 대동스틸은 3.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세아제강을 필두로 휴스틸, 금강공업 등 강관사들의 주가가 상승했고, 스테인리스 분야의 현대비앤지스틸도 4.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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