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토픽-해외] 글로벌 생산능력 2025년 1억 톤↑...미주 지중해 外 회복세
2023-04-03 김세움
글로벌 철강업계 생산능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대 1억 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고, 유럽, 중동, 북미, 중남미, CIS, 아프리카 순으로 생산능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수요 역시 당초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러-우 전쟁 등 위험 요소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계 활성화가 시장을 지지한 영향이다.
페로타임즈 3월 5주차 글로벌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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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화) 글로벌 생산능력 2025년 1억 톤↑…2040년 수요 20억 톤 돌파 |
| 글로벌 철강업계 생산능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대 1억 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고, 유럽, 중동, 북미, 중남미, CIS, 아프리카 순으로 생산능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
| 3월 29일(수) 올해 철강 수요 전망치 상향...미주 지중해 外 회복세 확대 |
| 세계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글로벌 철강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인플레이션, 러-우 전쟁 등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계 활성화가 시장을 지지한 영향이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 CIS 등은 예상보다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
| 3월 27일(월) 글로벌 조강량 1.0% 감소...중국 2개월 연속↑ vs 튀르키예 30%↓ |
| 중국의 조강생산량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건설 성수기를 앞두고 철강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대부분 감소했다. 특히 중대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는 30% 가량 급감해 대조됐다. |
| 3월 27일(월) 中 철강·원료 급락세 일단 제동…'낮은재고' 유일한 지지대 |
| 중국 철강 가격은 약 10일간 이어진 급락세에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철광석 수입 가격도 소폭의 반등을 나타냈다. 수요 동력보다 예년보다 낮은 재고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수요는 더딘 회복세에서 철강 시장 거래는 약세다. |
| 3월 30일(목) 베트남 호아팟 3고로 4월 재가동…열연 과잉 우려 |
| 베트남 호아팟그룹은 둥콰트 제철소 No.3 고로를 4월 초 재가동하기로 했다. 호아팟은 지난해 시황 악화에 따라 총 4기 중 3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3고로는 연산 100만 톤 규모로, 4월 초 가동에 들어가면 호아팟은 총 3기를 운영하게 된다. |
| 3월 31일(금) 베트남 철강수요 하반기 증가 전환…2030년 3200만 톤 전망 |
| 동남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의 철강 수요가 올 하반기부터 반등할 전망이다. 팬데믹 이후 본격화된 공공 인프라 확충과 민간 건설 활동 회복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측된다. 철강 소비량은 2030년 최대 3200만 톤에 육박할 예정이다. |
| 3월 29일(수) JSW스틸 印오디샤주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중단 |
| 인도 국가녹색재판소(NGT)는 최근 JSW스틸이 오디샤주 파라딥(Paradip)에서 추진하던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 허가를 중단했다. 지역 주민 등이 제철소 건설로 인해 하천 등 환경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탓이다. |
| 3월 31일(금) 일본제철, 우지미나스 지분 일부 테르니움에 양도 |
| 일본제철은 30일 지분법 적용 회사인 브라질 우지미나스 지분 9.8%를 공동 출자사인 아르헨티나 테르니움에 주당 10헤알(한화 약 2531원)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도 후 의결권 비율은 테르니움 49.5%, 일본제철 22.2%가 된다. |
| 3월 31일(금) 글로벌 고철 하락 가속화 '日 5만엔선 위태'…튀르키예 수입보류 |
| 글로벌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하락세에 속도가 붙고 있다. 주요 지표인 튀르키예는 수입을 최소 1개월 이상 중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지진 피해로 무너진 건물 등에서 고철이 대량 발생하면서 자국 내 공급량이 불어났다. |
| 3월 31일(금) 철광석 급등세 '다시 130달러 근접'…철강재 더딘 회복 |
| 철광석 가격은 다시 130달러 선에 근접하고 있다. 5일간 7% 이상 급등했다. 제철소 증산은 수요 및 가격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시장 개선 기대감과 공급과잉 우려가 함께 나오면서 철강재는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