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8일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을 실시하고 중량 등급에 대해 톤당 46만 원 수준으로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포스코인턴내셔널은 철스크랩 수입을 대행하고 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HS(중량)에 대해 CFR 톤당 5만 엔(약 46만 원)으로 비드 가격을 냈다. 이전보다 1000엔 내린 것이다.
포스코 광양 및 포항 제철소의 중량A 구매 가격은 42만 원 정도로, 큰 차이는 없다. 단, 전기로 메이커들의 구매 가격은 30만 원 중후반대로 비교적 차이가 크다.
포스코는 이 외에 신다찌(생철)와 슈레디드에 대해 각 4만9000엔(45만 원), 4만8000엔(44만 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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