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출 가격이 약 한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12일 일본관동철원협회가 실시한 철스크랩 수출 입찰 결과에 따르면 H2(경량) 낙찰 가격은 FAS 톤당 평균 4만5180엔으로, 지난 10월 대비 500엔 하락했다.
선임을 포함한 한국 도착 가격은 약 4만9200엔으로 추산된다. 이를 한화로 환산할 경우 45만 원 수준이다. 성약량은 1만5000톤이다.
한편 일본 내수 가격은 지난달부터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동경제철은 지난달 9일 전 공장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500~3000엔 인상한 이후 같은달 29일 큐슈공장에서 추가로 1000엔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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