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철강 톱 - 일본제철 IR, 상반기 실적 양호…US스틸 인수 '확신'
'24년 사업이익 6700억 엔…악화 경영환경 하 양호 실적
경쟁력 강화 투자 꾸준·해외사업 성장…경쟁사와 차별화
노조 일부 지지발언, 정치색 '無'…인수 절차 연내 마무리
일본제철은 7일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 및 올해 연간 전망을 발표했다. 상반기 연결 매출수익은 4조379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4% 소폭 감소했으며 사업이익은 375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 줄었다. 하지만 8월 추정보다는 10.5%, 357억 엔이 증가했다. 2024년 연간의 단기 전망에서는 국내외 철강 수요가 침체해 스프레드의 개선을 전망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이익 6700억 엔으로 전년의 8696억엔보다는 23.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상당히 악화된 경영환경 하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모리 타카히로 부회장은 결산 설명회에서 세계 강재 수요는 하반기에 더욱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중국에서의 과잉 생산에 따른 수출 증가, 각국의 통상조치 발동, 일본 내 수입 압력 증가 등으로 스프레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US스틸 인수에 대한 심사가 현 정부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며 정치성은 없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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