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일본 철스크랩 수입 추진...공급사 소극적
포스코 일본 철스크랩 수입 추진...공급사 소극적
  • 김종혁
  • 승인 2024.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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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추진하고 이전과 같은 가격으로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아시아 고철 시장은 동남아와 중국에서 구매가 회복되는 모양새다. 중국은 특히 빌릿 가격이 급등하면서 고철 시장에 강세로 영향을 주고 있다.

포스코는 7일 일본산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실시하고 지난번과 같은 가격으로 비드를 내놨다. 공급사들은 더 높은 가격에 오퍼를 내고 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수이 입찰에서 HS(중량) 등급을 CFR 5만1000엔으로 제시했다.
슈레디드와 신다찌(생철)은 각 5만 엔, 4만9000엔에 비드를 냈다. 

공급사들의 오퍼는 이보다 1000엔 이상 높다. 앞서 태웅은 산다찌에 대해 포스코보다 높은 4만9200엔에 비드를 냈지만. 공급사들은 계약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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