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와 건강한 비판,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뉴스보도에 있어 국민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기사작성은 사실에 근거하며, 반론권을 보장한다.
정당한 사유가 없이 인격적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보도에 있어 차별을 하지 않고, 약자의 권리에 우선한다.
인용보도는 출처를 밝히고, 다른 보도를 표절하지 않는다.
취재 정보는 보도에만 활용되며, 금품 향응을 받지 않는다.
이용자에 기사의 정당한 이용과 건전한 참여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