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베트남 호아팟 둥꿧 제철소 550만톤 열연라인 가동
[글로벌 설비 동향] 베트남 호아팟 둥꿧 제철소 550만톤 열연라인 가동
  • 정하영
  • 승인 2026.06.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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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스트알피네 도너비츠 제철소 1억유로 추가 투자 EAF 130만톤 확대 2030년 가동

◆ 일본제철/US스틸(U. S. Steel, 미국 앨라배마 Fairfield Tubular Operations) : 강관 열처리설비 신설 투자. US스틸은 일본제철 인수 이후 미국 내 설비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앨라배마 Fairfield Tubular Operations에 4억7,500만달러를 투자 신규 열처리라인을 건설. 생산 품목은 에너지용 강관, OCTG 및 고부가 열처리 강관 계열. 이번 투자는 강관 제품의 강도·인성·내구성 향상과 미국 내 에너지용 강관 공급망 강화를 목표.

◆ 룩셈부르크 테나리스(Tenaris, 미국 펜실베이니아 Koppel·Ambridge) : 강관 생산기지 설비 현대화 투자. 테나리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Koppel 제강공장과 Ambridge 무계목강관 공장에 9,000만달러 이상을 투입, 설비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생산 품목은 에너지용 무계목강관 및 OCTG 계열이며, 프로젝트 완료는 2027년 하반기로 예정. 이번 투자는 미국 내 바(bar)-무계목강관 일관 공급망을 강화하고, 품질·생산성·현지 조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임.

◆ 한국 넥스틸(NEXTEEL, 포항 3공장) : 롤벤딩 설비 증설. 넥스틸은 포항 3공장에서 롤벤딩 밀 라인 설치를 추진 중. 회사 연혁상 포항 3공장은 2024년 스파이럴 파이프 밀, 2025년 롤벤딩 밀 라인 설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생산 품목은 대구경 강관·구조용 강관 및 에너지용 파이프 계열.

◆ 베트남 호아팟 둥꿧(Hoa Phat Dung Quat Steel, 꽝아이성 둥꿧) : 슬래브 연주기 2기 및 열연설비 가동.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는 호아팟 둥꿧 제철소에서 슬래브 연주기 2기와 열연공장으로 구성된 일괄 생산라인을 가동. 이 설비는 연간 550만톤의 철강 생산능력을 추가하며, 2스트랜드 슬래브 연주기는 연산 600만톤, 두께 230mm, 폭 900~1,650mm 슬래브를 생산. 열연공장은 연산 550만톤, 두께 1.2~25.4mm, 폭 900~1,650mm 코일, 최대 36톤 코일 생산이 가능. 프라이메탈즈는 열연공장 FAC를 받았고, 두 연주기는 모두 성공적으로 가동.

◆ 오스트리아 뵈스트알피네(voestalpine, 도너비츠) : 탈탄소를 위한 전기로화 추가 투자 계획. 뵈스트알피네는 도너비츠 제철소의 탈탄소 전환을 위해 현재 건설 중인 전기로를 2027년 가동하고, 2030년까지 추가로 약 1억유로를 투자해 전기로 설비를 확장할 계획. 현재 1단계 EAF는 2027년부터 연산 약 85만톤의 저탄소강을 생산할 예정이며, 추가 확장 후 2030년에는 연산 최대 150만톤까지 확대. 추가 투자는 전력설비 보강, 2차정련라인, 스크랩 물류 개선 등을 포함.

연산능력 550만톤의 베트남 호아팟 둥퀏 제철소 열간 압연설비  (출처 프라이메탈즈)
연산능력 550만톤의 베트남 호아팟 둥퀏 제철소 열간 압연설비 (출처 프라이메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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