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C펀드, 일철에 오사카 인수 요구…JFE, DX 지원 사업 개시
[지금 일본은] SC펀드, 일철에 오사카 인수 요구…JFE, DX 지원 사업 개시
  • 정하영
  • 승인 2024.11.27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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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시황 점진적 약세, 수요 부진 원료 하락
JFE스틸, DX 지원 사업 개시 기간 시스템 쇄신
‘24년 평강 수요 65만톤 약 3% 감소 ’상저하고‘
액티비스트 펀드, 일철에 오사카제철 인수 요구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개, 11월 조강 4.1% 감소

철근 시황 점진적 약세, 수요 부진 원료 하락

관동 지역 등 철근 시황의 점진적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일간산업신문이 26일 전망했다.

수요가 저조한데다 철스크랩 가격 하락으로 8~10월에 걸쳐 톤당 약 3천~4천엔 하락했으며 10월 이후 추가로 2천엔 정도가 내려가 최근 거래 가격은 톤당 11만2천엔(직송 기준)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형 재개발 건축은 인력 부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으며 중소 건축 역시 공사 진행이 더딘 상태다. 다만 토목공사가 활발하지만 전체 수요의 약 10%에 그치고 있다.

수요 부진과 원료 가격 약세 속에 가격 유지를 고수하는 철근 제조사들의 마케팅 전략이 시황ㅇㄹ 지탱하는 구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JFE스틸, DX 지원 사업 개시 기간 시스템 쇄신

JFE스틸은 26일 2016년부터 진행해온 제철소 시스템 개선, 오픈 환경에의 이관 경혐을 살려 기간 시스템 쇄신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관련 솔루션 비즈니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자사의 기술이나 조업 개선 노하우를 활용해 제공하는 솔루션 비즈니스 ‘레졸러스(Resolus)’를 사업 아이템으로 기업 지원에 활용한다.

기존의 호스트 컴퓨터라고 불리는 노후화된 메인 프레임(대형 범용기)으로부터 범용성이 높은 오픈계 시스템으로 전환을 지원, 사전 검토부터 도입까지 일련의 노하우를 제공하게 되며 이미 몇몇 기업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4년 평강 수요 65만톤 약 3% 감소 ’상저하고‘

2024년 평강 수요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65만톤 내외가 될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이 26일 전망했다.

주요 수요처인 중소 건축 건들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하락에 따라 동경제철의 10월 제품 가격 대폭 인하에 따른 가격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24.10월~‘25.3월, 회계연도 기준)에는 감소한 재고 보충 등으로 수요 회복이 전망돼 상반기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액티비스트 펀드, 일철에 오사카제철 완전인수 요구

액티비스트 펀드인 스트래티직캐피털(SC)이 26일 일본제철에 계열사인 오사카제철의 완전 자회사화나 흡수합병을 요구하는 서한을 송부했다고 발표했다.

오사카제철이 일본제철에 자금 제공을 통해 소수주주의 이익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사카제철의 주가는 전일 대비 13% 급등했다.

SC는 오사카제철 발행 주식의 약 10%를 소유한 대주주이며 일본제철 주식도 약 300주 보유하고 있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개, 11월 조강 4.1% 감소

관동 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11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 전월 대비 1.6% 줄어든 32만3900톤 내외가 될 전망이다.

관동 지역은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에 따른 공기 지연과 각종 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신규 건축 건의 감소 등으로 철근, 형강류 모두 출하량이 저수준에서 추이하고 있다.

또 아시아 시황의 회복 지연으로 빌릿 수출 역시 신규 물량이 줄어든 상태라 전반적인 조강 생산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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