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NSSC, 컬러도장STS강판 ‘Colxam’…8월 조강 687만톤 6개월 연속↓
[지금 일본은] NSSC, 컬러도장STS강판 ‘Colxam’…8월 조강 687만톤 6개월 연속↓
  • 정하영
  • 승인 2024.09.25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SSC, 컬러도장 STS강판 ‘Colxam’ 브랜드 통합
8월 조강 생산 687만톤 6개월 연속 감소 '최저 수준'
야마토, 10월적 유통용 H형강 5천엔 인하, 시트파일 '동결'
종합건설 저가 수입 철골 채용 증가, ‘경계감’ 확산
NSSC의 새로운 컬러도장STS강판 통합 브랜드 'Colxam'
NSSC의 새로운 컬러도장STS강판 통합 브랜드 'Colxam'

NSSC, 컬러도장 STS강판 ‘Colxam’ 브랜드 통합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20일 컬러 도장 스테인리스 강판의 새로운 브랜드 ‘Colxam’을 발표했다.

기존의 컬러 도장 스테인리스강판 3개 브랜드인 ‘나루칼러’, ‘월성스완칼러’, ‘칼러소프텐’을 ‘Colxam’으로 통합하고 규격의 통일화를 기하는 동시에 도장 강판으로서는 최장인 ‘시공 후 30년 보증’을 선언했다.

최고의 내식성과 내구성, 내후성 향상과 높은 의장성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공헌하는 소재로서 전용 웹사이트 개설과 함께 이달부터 수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월 조강 생산 687만톤 6개월 연속 감소 '최저 수준'

8월 전국 조강 생산량은 687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 줄어 6개월 연속 감소했다.

6개월 만에 700만톤 밑으로 감소해 생산 일수가 적은 2월보다도 적은 실적을 기록했다.

건설 분야 수요가 인력 부족 지속으로 토목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건축이 크게 줄어 전반적으로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자동차 생산은 점차적인 회복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 건설기계, 산업기계도 수출 부진 영향으로 둔화된 상태다.

특히 중국의 대량 수출 영향으로 고로 각사는 강재 수출을 억제, 생산을 줄이고 있고 전기로 각사도 수요에 맞춰 생산을 조정함에 따라 조강 생산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야마토, 10월적 유통용 H형강 5천엔 인하, 시트파일 '동결'

야마토스틸은 20일, 10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일반형강도 10월 계약분 판매가격을 I형강은 톤당 5천엔, 채널(C형강)은 3천엔 인하하기로 했다.

전체 제조원가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하락과 수요 침체 등을 감안해 인하를 결정했다.

다만 수주가 견조한 시트파일(강시판)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다.
 

종합건설 저가 수입 철골 채용 증가, ‘경계감’ 확산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철골 수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시중에서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

원가 상의 이익을 고려한 국내 종합건설업체들이 중국, 한국, 동남아 등에서 현지 강재를 가공한 철골을 일본 국내 건설용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건축용 수요가 침체한 가운데 철골 가공업체들의 일감을 빼앗는 형태가 되고 있어 국내 건자재 공급망(Supply Chain)이 훼손될 것을 우려하는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