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창특, 사우디 강관공장 부지 임대계약 체결
세아창특, 사우디 강관공장 부지 임대계약 체결
  • 김세움
  • 승인 2022.09.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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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창원특수강과 사우디 아람코의 합작사 'SeAHGulf Special Steel Industries(SGSI)'는 13일(현지시각) '킹 살만 에너지파크(SPARK)'와 공장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세아창원특수강과 사우디 아람코의 합작사 'SeAHGulf Special Steel Industries(SGSI)'는 13일(현지시각) '킹 살만 에너지파크(SPARK)'와 공장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앞선 지난달 8일 아람코가 대주주인 사우디산업투자공사(Dussur)와 총 2억3000만 달러(한화 약 2900억 원)을 투자해 현지 생산법인 SGSI를 설립했다.

공장은 17만7845㎡ 부지에서 개발되며,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공장에서는 연간 2만 톤 규모 스테인리스(STS) 무계목 강관과 튜브를 생산할 예정이다. 

SGSI는 같은날 공장 시공 업체로 사우디 센단社를 선정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센단은 플랜트 건설과 유지 관리 등 종합 도급업체로 명성이 높다.

레이드 알 레이즈(Raed Al Rayes) Dussur 대표는 "이번 합작 투자는 사우디 산업 부문을 강화하고 산업 지식 이전 및 현지화를 통한 개발 영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MENA 지역 STS 파이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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