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토픽-해외] 철강업황 외부변수에 '휘청'...철강재 연일 급락세
2023-03-27 김세움
철강 업황은 계절적 성수기를 지내는 현재 상승에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중국 내수 가격은 불안한 추세를 나타내고 있고, 선물 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등의 여파로 대폭 하락했다. 특히 핵심 원료인 철광석은 지난주 10% 가까이 폭락했다. 중국 정부가 안정화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시장에서는 하락국면이 시작됐다는 진단도 나온다. 국내 시장은 2월 중순 이후 제한적 상승에 그쳤다.
페로타임즈 3월 4주차 글로벌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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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0일(월) 철강업황 한계노출 외부변수에 '휘청'…수급조절 '최선책' |
| 철강 업황은 계절적 성수기를 지내는 현재 상승에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중국 내수 가격은 불안한 추세를 나타내고, 선물 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등의 여파로 대폭 하락했다. 국내 시장은 2월 중순 이후 제한적 상승에 그쳤다. |
| 3월 24일(금) 철강 연일 급락세 '철광석 나흘새 10%↓'…중국은 비관론 확산 |
| 열연, 철근 거래 가격은 중국 선물 시장에서 연일 급락세다. 내수 가격도 같은 추세다. 핵심 원료인 철광석은 이번주에만 10% 가까이 폭락했다. 중국 정부가 안정화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시장에서는 하락국면이 시작됐다는 진단도 나온다. |
| 3월 23일(목) 세계 철강시황 추가 하락…과잉생산능력 '6억3200만 톤' |
| OECD철강위원회는 13~14일 제93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철강산업 재건과 탈탄소화 지원을 합의했다. 전쟁에 따른 공급망 혼란과 철스크랩(고철) 수출 제한 등은 글로벌 철강시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
| 3월 20일(월) 印 철강부, 특수강업체에 생산장려금...年 2500만 톤 증산 기대 |
| 인도 정부가 특수강 제품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국내 산업 인프라 기반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여 수입 의존도를 저감한다는 것이 목표다. 인도 철강부는 17일 27개 특수강 메이커와 57개 제품군에 대한 'PLI 1.0' 협약을 체결했다. |
| 3월 23일(목) 티센크룹, 철강사업부 매각 재추진...CSN JSW스틸 물망 |
| 독일 티센크룹(Thyssenkrupp)이 철강사업부 매각을 재추진한다. 이번에 물망에 오른 기업은 브라질 CSN, 인도 JSW스틸 등이다. 특히 CSN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힌다. CSN은 앞선 2017년 티센크룹 미국법인 인수전에도 참여한 바 있다. |
| 3월 24일(금) 뵈스트알피네, 年 250만 톤 전기로 2기 건설 |
| 오스트리아 뵈스트알피네(Voestalpine)가 친환경 철강재 생산을 위해 총 15억 유로(한화 약 2조986억 원)를 투자한다. 투자금은 오스트리아 린츠(Linz)제철소와 도나위츠(Donawitz)제철소에 각각 전기 아크로 1기를 건설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
| 3월 21일(화) 日 고철 가격 반락...H2 제강사 구입가 5.5만 엔 |
| 일본 내수 철스크랩(고철) 시세가 3개월 만에 반락했다. 17일 철스크랩 3개 지구 평균 제강사 구입 가격은 5만5000엔으로 전일 대비 300엔 하락했다. 엔화 환율 상승 속 수출 가격 하락이 영향을 주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은 분석했다. |
| 3월 24일(금) 글로벌 고철 오퍼 '강세 유지'…국내 물동량 회복 '인하는 신중' |
| 글로벌 철스크랩(고철) 오퍼 가격은 튀르키예에서 조정 신호가 나타난 것과 달리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산은 중량 기준 60만 원을 웃돈다. 철강사들은 높은 가격에 대한 저항감을 드러내며 낮은 가격대 계약을 끌어내는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
| 3월 20일(월) 대만 CSC 2분기 철강가 인상 '최고 60달러 이상'…성수기 전망 낙관 |
| 대만 최대 제철소인 CSC는 2분기 철강 가격을 800대만달러(26달러)에서 최고 2000대만달러(6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CSC 발표에 따르면 2분기는 전통적 성수기로 현재 및 해외 시장의 철강 수요는 몇 달 동안 개선될 전망이다. |
| 3월 20일(월) 해외 빌릿 시장 위축…금융위기 우려 '발목' |
| 글로벌 빌릿 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비롯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시아 지역은 필리핀에서 거래 활기가 한층 가라앉았다. 베트남산 빌릿(5sp) 비드 가격은 최고 630달러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