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의 8.22% 소각…2.29% 우리사주제도 활용 계획
잔여 자기주식은 전량 보유…2027년 정기주총서 계획 승인 추진
12월 11일 임시주총 개최…정관 변경 및 자사주 보유·처분안 상정
잔여 자기주식은 전량 보유…2027년 정기주총서 계획 승인 추진
12월 11일 임시주총 개최…정관 변경 및 자사주 보유·처분안 상정
심팩(SIMPAC)이 보유 자기주식 중 537만968주를 소각하고 최대 150만 주를 우리사주제도 운영 목적으로 처분한다.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을 위한 조치로, 관련 계획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심팩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을 공시하고 소각 규모를 보통주 537만968주(발행주식 총수의 8.22%)로 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우리사주제도 실시를 위해서는 최대 150만 주(2.29%)를 처분할 계획이다. 무상출연을 원칙으로 하되 관계 법령에 따라 세부 방식을 정할 예정이다.
자기주식 처분 방법과 시기는 오는 12월 중 별도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잔여 자기주식은 전량 보유할 방침이다. 잔여분의 보유·처분 계획은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또 심팩은 오는 12월 11일 오전 9시 인천 부평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과 이번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이다. 정관 변경안에는 개정 상법을 반영하고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자기주식 보유·처분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임시주총의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11월 16일이다. 회사는 주주총회 승인과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소각 및 우리사주 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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