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백운그린랜드서 제4회 대회…풋살·계주 등 체육활동 진행
재능봉사단, 2020년 창단 후 어린이 3572명 대상 축구교실 운영
재능봉사단, 2020년 창단 후 어린이 3572명 대상 축구교실 운영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아동 100여명과 풋살대회를 열고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3일 광양시 백운그린랜드 풋살장에서 ‘제4회 행복한 꿈나무 풋살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광양제철소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재능봉사단’이 주관했다. 2020년 창단한 봉사단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축구·풋살교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축구교실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는 3572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풋살경기와 함께 색판 뒤집기, 달리기 계주 등도 진행됐다.
광양제철소는 이 밖에도 학용품 지원, 장애아동 심리치유, 다문화가정 아동 재능 발굴 및 문화체험, 전래놀이·코딩 교육 등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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