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서 이차전지·모빌리티 기업 유치 나서
광양경자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서 이차전지·모빌리티 기업 유치 나서
  • 김도형
  • 승인 2026.10.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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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일 대구 엑스코서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 운영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 및 항만·물류 인프라 소개
국내외 기업 대상 투자환경 홍보…신규 투자 네트워크 구축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대구 엑스코에 마련된 'KFEZ 통합홍보관' 전경.(제공 : 광양자유경제구역청)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대구 엑스코에 마련된 'KFEZ 통합홍보관' 전경.(제공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이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광양경자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산업통상부와 코트라,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주요 국제행사와 연계해 경제자유구역별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 신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에서는 친환경·미래 모빌리티와 이차전지, 관련 부품·서비스 분야 전시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광양경자청은 행사 기간 공동홍보관인 ‘KFEZ 통합홍보관’을 운영하며, 23일에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주요 전략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도 배포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접점을 넓히고 투자유치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제조·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기업에 광양만권의 투자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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