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양이앤씨, 광양경자청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
거양이앤씨, 광양경자청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
  • 김도형
  • 승인 2026.09.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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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원 투자해 공장 확장 이전…25명 고용 창출 기대
제공 : 광양경자청.

거양이앤씨가 광양만권 황금산업단지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공장을 준공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거양이앤씨가 60억 원을 투자한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공장을 준공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5706.3㎡(1729평) 규모로, 기존 공장을 확장 이전한 시설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양이앤씨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시공사이자 핵심 협력사다. 전남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1호’에 가입한 지역 대표 기업 중 하나로도 꼽힌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양이앤씨 대표 등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공장 투자를 통해 전기·통신 기자재 생산량을 늘리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부품 제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양시와 협력해 거양이앤씨의 사업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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