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강관 생산 및 기술 경쟁력 향상 목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강관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을 평택과 당진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국내 강관업체 11개사에서 총 38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강관 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특성 및 제품 현황을 비롯해 강관 제조의 핵심 공정인 용접 등 전문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간 소통과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총 22회 진행됐으며, 약 830명의 강관업계 엔지니어가 교육을 이수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005년부터 강관 수요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홍보, 교육, 시장조사 및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국내 15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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